나는 평범한 한 여자의 남편이다.
신혼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나의 아내는 양쪽눈을 잃었다.
그 후 아내의 언니는 우리 신혼집에 같이 살며 아내의 수발을 들어 주었다.
신혼이라 야스가 밥먹듯 하고 싶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아내는 관계하는 것을 힘들어 했다.
그러던 어느날.. 아내를 씻기로 간 언니가 다급히 나를 부르는데..
한바탕 난리를 친탓일까 옷을 입고 있는 언니가 물에 완전히 젖었다.
그런데 속옷을 입지 않아 속이 훤히 다비치는 강민경 이해리
내 그곳이 즉각 묵직해졌고 그것을 눈치챈듯한 아내의 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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